2009년 01월 17일
정상봉의 [메히슈타리카](태훈출판사) 1권, "진정한 권능" 출간

책 소개: 세계의 1/3의 땅을 가지고 있는 신성 사르베니아 제국에 의해 자신의 조국인 그리드랜드의 멸망으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모든 것을 잃어버린 어린 소년이 전쟁 도중 죽을 고비를 넘기고 신의 권능 중 하나라고 칭해지는 '우주의 권능'을 손에 넣고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만든 사르베니아제국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힘겹게 성장해 가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진정한 우주의 권능
필리어스 아카뎀;
몬스터 토벌시험
종합무투대회
영지
에필로그
설정집
후기
* * * * * * * * * *
(필리어스 아카뎀; 은 필리어스 아카데미겠지?)
이렇게 아무런 정보도 없이 덜렁 SF라고 출간되면 흥미가 동할 수밖에 없잖아. 아무리 검색질을 해봐도 별 다른 정보도 안 나오고 말이지. 네이버 네티즌 리뷰를 보면 "초반엔 판타지로 가다가 가면 갈수록 SF로 가는" 작품이라고 하네. 그리고 좀 더 찾아보니 판타지 월드라는 네이버 카페에 작가 본인이 추천(그러니까 자추)을 하면서 "제가 쓴 소설에는 드래곤이 보통 최상급 몬스터로 통하며(드레이크나 와이번보다 한단계 위.) 오러블레이드 같은 것들은 오러로 통합함과 동시에 다크엘프와 하프엘프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이종족은 인간들과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라고 써놓았다(지금은 삭제된 상태).
왠지 불안불안하면서도 땡기는 게 불량 식품을 눈 앞에 둔 소년이 된 기분이다. 읽어볼까?
# by | 2009/01/17 22:07 | 국내 장르문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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